9번째 스포츠펀드 결성 준비…큐이디로 17배, 스마트스코어로 8배 성적
인피니툼은 최근 모태펀드(문체부 등) 2025년 2차 정시 출자 사업에서 스포츠산업 분야 운용사(GP)에 선정됐다. 하우스는 오는 9월 말까지 모태펀드로부터 182억원을 출자받아 26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결성한 펀드로는 스포츠산업 또는 스포츠산업 특수분류상 연관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에 약정 총액의 7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 하우스가 모태펀드 출자 사업을 따낸 건 이번이 4번째다. 2020년 결성한 인피니툼스포츠1호펀드 이후 인피니툼스포츠2호펀드(2021년), 인피니툼스포츠3호펀드(2023년)까지 모태펀드 출자금을 바탕으로 운용 중이다. 2020년 9월 설립 이후 거의 매해 모태펀드 스포츠분야 자펀드를 결성한 것이다.
이번 펀드는 하우스 역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하우스는 현재 벤처펀드 기준 9개 펀드를 운용 중이며 결성액이 가장 큰 조합은 215억원 규모의 인피니툼관광혁신1호펀드다, 펀드 결성을 완료하면 전체 운용자산(AUM)은 1059억원에서 13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한다.